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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2 10:08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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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상의 위험요소 파악과 교통 법규 및 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육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작년 업계 최초로 코딩과 교통안전 교육을 접목해 실시했으며 기존 보행자 입장의 교통안전 교육이 아닌 운전자 입장에서 직접 로봇자동차를 조종하며 다각적으로 안전한 교통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와 학무모들의 관심이 높은 코딩을 접목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회 부산과 2회 서울에 이어 다시 부산에서 3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게이미피케이션 (Gamification, 게임화)을 강화했다.

운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위험요소를 알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행자가 길에서 갑자기 나타날 경우 운전자가 사고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대학교 학생 등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번 교육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어린이 2.4명당 1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삼성차가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교통안전 캠페인을 코딩과 접목해 아이들의 흥미는 물론, 교육 효과를 크게 높였다”며 “아이들에게 보행자 안전뿐 아니라 성인이 돼서도 안전한 운전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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