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총 열흘간 역대 최장 기간 증시가 휴장됐다.
소득재분배와 내수진작 등 단기성 호재로 작용해 직전일인 9월 29일 코스피 종가는 2394.47포인트에서 10월 10일 39.34포인트 오른 2433.81포인트로 1.6% 상승 마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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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30 12:30 최종수정 : 2017-12-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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