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 “2020년 1Q페이 유효고객 500만 달성 목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0 15:06

하나카드 DT 전략 제시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이 ‘DT HanaCard’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이 ‘DT HanaCard’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1Q페이(원큐페이) 유효고객 200만, 이용고객 72만 달성 후 4차 산업혁명이 보편화되는 2020년에는 유효고객 500만, 이용고객 200만을 달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19일 12층 하나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한 ‘하나카드 DT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나카드는 최근 ‘DT HanaCard’(Digital Transformation HanaCard, 이하 ‘DT HanaCard’) 전략을 발표하고 하나카드의 전사적 디지털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홍필태 본부장은 ‘DT HanaCard’의 세부전략으로 ‘DPC’를 꼽았다. D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의 약자로 하나카드의 전사적 디지털화를 진행을 뜻한다. P는 플랫폼(Platform)으로 하나카드의 모바일 플랫폼인 원큐페이를 발전시킨 후, 여러 업체들과 제휴를 강화한다는 취지의 ‘커넥티드(Connected)’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1단계에서 하나카드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2단계에서 개인화·지능화된 결제 플랫폼을 구축한다”며 “마지막 3단계에서는 디지털 제휴를 확장한 연계 메타 플랫폼을 만드는게 최종”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카드 전사적 디지털화를 위해 ‘DT 하나카드 Cop’를 운영하고 전 임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카드 모집부터 심사까지 각 실무 영역 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진행하면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적용해보고자 한다”며 “전 임직원이 함께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디지털원주민의 사고방식으로 무장한다는 차원에서 임직원 대상 디지털 외부 교육 과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원주민은 90년대에 출생한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디지털 기술을 어려서부터 사용하면서 성장한 세대를 일컫는다.

하나카드는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원큐페이와 1QPass(원큐패스)를 맞춤형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홍필태 본부장은 “고객마다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 구성 등을 다양화해 맞춤형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원큐페이 디지털화를 강화해 마케팅 활용도를 증가하고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디지털 얼리버드] 전문가에게 듣는 4차 산업혁명’ 한달에 2번,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VR 등 4차 산업 전반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