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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와 추심 활성화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9 16:45 최종수정 : 2017-10-17 23:13

업무협약 체결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왼쪽)과 Richard j. Perr ACA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정보협회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왼쪽)과 Richard j. Perr ACA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정보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협회가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와 민간 채권추심 활성화에 나선다.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7일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와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희태 회장 외에 우리신용정보 김종원 대표이사, BNK신용정보 성명환 대표이사, F&U신용정보 이성영 대표이사, SGI신용정보 이상경 대표이사, 고려신용정보 윤태훈 부사장, 미래신용정보 송승영 부사장, 중앙신용정보 손장수 상무, A&D신용정보 이철원 상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한 실질적 업무협력 강화로 양국의 회원사를 지원하고, 공공채권 추심 등 채권추심업의 업무확장을 위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의 채권추심회사는 수십 년 동안 체납 국가채권을 위탁받아 추심하고 있으며 금년 4월부터는 체납국세도 위탁받고 있어 미국 사례의 연구는 우리나라의 공공채권 민간위탁 제도 도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태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한 미국 ACAI와의 상호 협력과 연구로 국내 채권추심 산업의 발전과 체납 공공채권의 민간위탁 등 선진 제도의 국내도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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