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편의점 얼음, 연간 1000억원대 규모 성장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7 20:58

CU 편의점 얼음, 연간 1000억원대 규모 성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BGF리테일 CU(씨유)의 편의점 얼음 시장이 해마다 두 자릿수 매출을 보이며 연간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U가 최근 5년간 얼음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3년 15.7%의 매출신장률을 보인 얼음은 2014년 16.4%, 2015년 21.7%, 2016년 33.2%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대비 43.3%로 크게 뛰었다.

CU에 따르면 편의점 얼음 매출 성장세는 컵얼음이 견인하고 있다. 컵얼음은 2013~2014년 10%대 성장률에서 2015년 22.8%, 2016년 38.2%, 올해 1분기 역시 56.9%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컵얼음은 2009년 파우치 커피의 보조 상품 격으로 출시된 이후 2013년부터 작년까지 CU 전체 3000여 개의 상품 중 줄곧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온난화 영향으로 인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지난해 편의점 업계의 얼음 전체 판매량만 약 3억만 개로 추산 된다” 며 “올 여름도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얼음 판매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얼음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던 CU는 얼음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여 사전 물량 확보를 하는 등 올 여름 안정적인 얼음 공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최근 CU는 지리산 암반수로 만든 봉지얼음 2종을 지퍼 패키지로 출시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 하고 있다. 컵얼음 역시 일반 용량(190ml) 과 대용량(345ml) 을 올해도 함께 운영하여 고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2 한화, 필리조선소서 첫 美 해군 함정 건조…현지 야드 '결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계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을 신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가 2024년 말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함정 건조 실적을 확보하면서, 미 해군 함정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필리조선소, 중형상륙함 건조…VCM 방식 계약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 1척 건조 계약을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같은 함정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건조는 한화가 2024년 인수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 3 현대차, 제조사 데이터로 인증중고차 신뢰 높인다 현대자동차가 불투명한 정보와 허위 매물 우려가 끊이지 않던 중고차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과 관련된 제조사 데이터 제공을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가 최적의 차량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제조사만의 데이터로 중고차 정보 비대칭 해소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제조사만이 보유한 자동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그간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격차(정보 비대칭)로 인해 차량의 실제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