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성수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3 10:11

△ 대림산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 대림산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대림산업이 성수동에 복합문화공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해당 단지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공간이다.

단지는 주거 2개 동과 프라임 오피스인 D Tower,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Art Center,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Replace로 이뤄진다.

Replace는 현재 한남동과 광화문 D Tower에도 운영 중으로 트렌디한 맛집, 카페 등이 즐비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최첨단 시스템도 대거 포함됐다. 먼저 지진에 대해 높아진 관심에 따라 지진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첨단 스마트홈(IoT) 서비스가 적용돼 수준 높은 첨단 주거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호텔로비와 같이 Drop-off Zone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고,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마련돼 입주민과의 동선을 분리했다.

대림산업은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예약제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VIP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5월 말 오픈 계획이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