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다양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단 한번의 가입으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불필요한 보장은 빼고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필수 보장만을 담아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35세 기준 여성의 경우 월 1만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만5100원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보험가입금액 1억원, 5년 만기, 전기납, 월납, 비위험 기준) 또한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한정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상품매니지먼트부 부장은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실손보험으로 기본 보장을 이미 준비했지만 입원, 수술, 상해 등 필수 추가 보장 항목을 보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단 한번의 보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꼭 필요한 보장들로만 구성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