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저축은행, 연 2.3% 정기예금 특판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2-12 15:00

1000억 한도 선착순 판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신저축은행, 연 2.3% 정기예금 특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대신저축은행이 연 2.3%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

대신저축은행은 올해 연 2.3%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플러스 정기예금'과 '스마트 정기예금'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플러스 정기예금은 1년 이상 가입 유지 시 이자 손해없이 자유롭게 중도해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2년간 예치하면 경과시점 정기예금금리에 최대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신플러스 정기예금은 최초 1년에 한해, 스마트 정기예금은 1년 이상 가입상품에 연 2.3% 금리가 적용된다.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며 12월 말까지 판매한다. 가입한도 없이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한도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상품 상담 및 가입은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이나 고객센터, 가까운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신저축은행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1:1 상담도 가능하며, 스마트폰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해당 상품의 가입도 가능하다.

김홍기 영업추진팀장은 “이번 특판예금은 올 한해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품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