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조선일보 방성훈 사장)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월간 사보 'MG새마을금고'가 사보부문 '조선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월간 ‘MG새마을금고’는 1978년 9월에 창간하여 2016년 12월로 통권 459호를 맞이했다. 월간 ‘MG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 그리고 회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월간 ‘MG새마을금고’를 더욱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새마을금고 회원 및 독자들과 소통하는 매체로 만들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