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사진)이 3분기 실적 호조에 미소를 지었다.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신용전망 상향, 취임 후 진행했던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도 이뤄졌기 때문이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권 회장의 마지막 성적표인 이번 분기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연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3분기 실적
-철강 본영경쟁력 강화/구조조정 안착 성공적
-임기 목표 달성 가능성 커... 연임 가능성 솔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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