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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희궁자이 상업시설 ‘팰리스에비뉴’ 분양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3 23:43

GS건설, 경희궁자이 상업시설 ‘팰리스에비뉴’ 분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이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 뉴타운 1구역에 조성 중인 경희궁자이의 단지 내 상가 ‘팰리스에비뉴’가 이 달 분양할 예정이다.

팰리스에비뉴는 서울 서측의 관문 입지로 서대문에서 구파발로 이어지는 통일로 대로변 및 경희궁자이 단지 주변을 따라 약 1km 길이로 들어선다. 서울 도심권내 탁월한 입지 및 2533세대 대단지 및 인근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경희궁자이는 앞선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에서 도심내 매머드급 대형단지로 강북에서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금회 단지내 상가의 새로운 이름 ‘팰리스에비뉴’로 경희궁 자이의 프리미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경희궁자이 상업시설은 총 1만5795.24㎡(182실)으로 조합원분 4502.71㎡(47실)과 일반분양분 1만1292.53㎡(135실)로 구성되며, 금회 분양할 일반분양분 135실은 근린생활시설 2블록 4787.49㎡(1~2층, 47실), 3블록 4158.72㎡(1층, 54실) 및 판매시설 4블록 2346.32㎡(1층, 32실)로 구성돼 있다.

팰리스애비뉴는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고품격 아파트 자이의 명성에 걸맞는 규모와 품격으로 단지 내 상가의 새로운 신화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상가 전문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자금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자산가치까지 도모할 수 있는 단지내 상가 투자처로 팰리스에비뉴가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규모도 10억원대를 넘지 않는 7~8억원대 규모라서 은퇴 이후 노후 부담이 많은 직장인 및 투자처를 찾는 대중에게도 관심이 많은 상업시설” 이라고 덧붙였다.

팰리스애비뉴는 오는 26일에 일반분양분 135실을 공급할 계획으로 2, 3블록(103실)은 입찰방식(최고가 입찰), 4블록(32실)은 공개추첨(확정가 추첨)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경희궁자이 2블록 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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