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184개 중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최고우대금리가 2.5%로 가장 높았다.
두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은 예금은 2.48% 금리를 보인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단리) 이었다.
동양·금화·현대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최대 2.42%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네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은 예금은 최고우대금리 2.4%인 동양·현대·금화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었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복리), 페퍼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7%까지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2.35%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단리),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단리)이 여섯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최고우대금리 2.33%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한국투자저축은행 ‘e-PLAN 인터넷정기예금’(복리)과 대한·키움·유니온·OSB·청주·안양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2% 이자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더 많은 상품과 우대금리 조건은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