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고객이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한 후 신한 FAN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한카드가 도서 1권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로드림 서비스는 교보문고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책을 구매하고 원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다.
도서는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이훈규)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가 지정하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기증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