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오른쪽)


한진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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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03 21:09 최종수정 : 2016-08-05 14:08
△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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