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올리브영, 저소득층 위한 ‘핑크박스 나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4 10:56

“단순 기부아닌 업(業) 특성 고려 특화 봉사활동 자리매김 할 것”

올리브영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 단원에게 면생리대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올리브영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 단원에게 면생리대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무상 지원하는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

올리브영은 22일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DIY면생리대와 일반 생리대를 에코백에 넣은 ‘핑크박스’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공동 대표와 올리브영 임직원 봉사단,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약 120여 명이 함께 동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리브영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연간 생리대 20만 패드와 임직원이 직접 만든DIY면생리대를 에코백에 넣어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는 단순 패드 기부를 넘어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면생리대 만들기와 에코백 디자인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캠페인은 앞으로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위생용품 협력사 릴리안·쏘피·한나패드·예지미인·나트라케어도 이번 캠페인에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선보경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일부 저소득층 중·고교 여학생들이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듣고, 그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단순 기부가 아닌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업(業)의 특성을 고려해 올리브영만의 특화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미반도체, 준수율 2배 개선에도…여전한 '지배구조 과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한미반도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40%로 두 배 높였으나,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준수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그쳤다.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올해 지배구조 핵심재표 15개 가운데 6개를 준수해 준수율 40%를 기록했다.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 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감사기구 운영 등 상장사의 지배구조 현황을 평가한다. 한국거래소가 제시하는 핵심지표에 대해 기업이 준수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 준수 근거 또는 미준수 사유와 향후 계획 등을 공시하도록 한다.시가총액 100위권 가운데 준수율 50% 미만인 기업은 한미반도체와 효성중공업 등 두 기업 2 두산로보틱스, 북미 최대 로봇 전시회서 ‘AI 적재 솔루션’ 첫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자동화·로봇 전시회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인공지능(AI)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고속 박스 처리 기술과 AI 기반 3D 비전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협동로봇 제조를 넘어 공정 전반의 지능형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두산로보틱스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전 세계 10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해 로보틱스, 산업용 AI, 머신비전 등 최첨단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는 행사다. 두산로보틱스는 이 자리에서 AI 팔레타이징 설루션 ‘ 3 '보조금 효과 축소'…LG엔솔 김동명, 티끌이라도 모은다 LG에너지솔루션이(대표이사 김동명)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기간 버팀목이던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올해 조 단위 회사채 발행과 대출 등으로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은 악화 중이다.김동명 대표(사장)는 보조금 축소 여파 등 수익성 방어를 위해 최근 미국 관세 환급부터 대표적인 무형 자산 중 하나인 특허까지 수익화에 나서는 모습이다.김동명, 30년 구축한 특허로 돈 번다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약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건(내부 집계 기준)을 넘어섰다. 전 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