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진칼은 20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이 29.52%(3월 25일 기준)에서 최근 29.28%로 0.28% 포인트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조양호닫기조양호기사 모아보기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총괄 부사장, 조현민닫기조현민기사 모아보기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오너 일가의 보유 주식은 증가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