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박달서 인천남부경찰서 총경(왼쪽에서 네번째)가 감사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모아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1일 경찰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한 차례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지방경찰청장 기관 감사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작년 12월 직원의 기지로 4회에 걸쳐 1억원의 보이스피스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