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통합 11주년 기념식 개최

김지은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6-01 16:1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공=한국투자증권)

(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05년 6월1일, 주식중개와 기업금융 분야에 강했던 동원증권과 한국 최초의 투자신탁 회사로 출발해 자산관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한투증권이 합병해 출범한 증권회사로 이날 통합 11주년을 맞이했다.

기념식에서 이구균 여의도 PB센터 부장 등 30년 근속 직원 7명을 포함, 10년 이상 장기 근속 자 201명에게 노고를 치하,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업황속에도 임직원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2016년 1분기 손익 업계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업계 내 규모의 경쟁이 한층 가속화 됐다"면서 "한국투자증권만의 최고의 생산성으로 무장한 응집력과 경쟁력으로 어려운 시장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