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유호정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홍보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신종백)는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53주년 기념식·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출범식에서 배우 유호정씨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호정씨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년동안 MG새마을금고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똑똑하고 현명한 이미지로 MG새마을금고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현명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유호정씨가 새마을금고 신뢰도 향상에 기여해 이번 공익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