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에서는 이정철 감독을 비롯해 임성한 코치, 남지연, 김희진, 박정아 선수가 국가 대표팀에 선발됐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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