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분기 모바일쇼핑 거래액, 8조원 육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2 14:42 최종수정 : 2016-05-06 11:22

통계청, 1분기 ‘온라인쇼핑 구매동향’ 발표
모바일쇼핑 51.3% 차지, 전년동기比 10%p↑

△ 자료 : 통계청

△ 자료 : 통계청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약 8조원에 육박,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절반 이상의 온라인쇼핑 거래가 모바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일 ‘2016년 1분기 온라인쇼핑 및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1287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4230억원) 대비 21.8% 증가했다.

이 중 모바일을 활용한 거래액이 50% 넘게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1분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기(5조965억원) 대비 52.2%(2조6614억원) 급증한 7조7579억원을 기록했다.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 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모바일쇼핑 거래액의 비중은 전체 쇼핑 거래액의 51.3%로 전년 동기(41.0%) 보다 10.3% 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3월 한 달간 온라인쇼핑 거래 현황에서도 이는 잘 드러난다.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1926억원으로 전년 동월(4조2949억원) 대비 20.9% 증가했으며, 이 중 모바일쇼핑은 2조6796억원으로 전년 동월(1조7788억원) 대비 50.6%(9008억원) 급증했다.

한편, 모바일쇼핑 거래 상품군별로는 아동·육아용품이 6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신발(63.3%), 의복(60.8%), 음·식료품(59.5%) 등의 구매율이 높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