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하나생명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은 상암동 노을공원 내에 조성하는 ‘하나생명 행복 숲’에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매년 숲을 넓혀가기로 했다. (맨 뒷줄 오른쪽 세 번째 김근수 전무, 네 번째 주재중 전무)/사진제공=하나생명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재중 전무, 김근수닫기

하나생명은 나무심기 행사 외에도 저체온증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해주는 ‘사랑의 털모자뜨기’, 중고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