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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4개 신용정보사와 채권추심 윤리헌장 선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4-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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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채권추심 윤리헌장

△ 공정채권추심 윤리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5일 KTB신용정보(회장 이주형) 등 4개 신용정보사와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고, 5개 기관 공동으로 ‘공정한 채권추심을 위한 윤리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헌장 선포로 예보와 협력 신용정보사는 채권추심시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에 따르고, 공정한 채권추심 풍토가 정착되도록 노력하며, 상호간의 정책방향 및 업무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공적자금 회수라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협력 신용정보사 임직원들에게 “채무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공사와 함께 공공적 역할을 동반 수행하는 신용정보사의 윤리의식이나 청렴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공적자금 회수를 통해 금융회사 파산으로 피해를 본 예금자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한편, 금융취약계층이 삶의 희망을 다시 품는데 있어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공사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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