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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저축은행 신용금리, 31%까지 기록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4-15 18:05 최종수정 : 2016-04-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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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4월 셋째주 저축은행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아주저축은행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상품비교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31.65%로 나타났다. 현대저축은행의 평균 금리도 30.09%를 기록, 저축은행 중 유이하게 30%대 평균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OSB(29.74%)·고려(29.70%)·조은(29.55%)·모아(29.49%)·스타(29.00%)·예가람(28.77%)·인성(28.59%)·HK(28.41%)·OK저축은행(28.21%) 등이 법적 최고이자율(27.9%) 보다 높은 평균금리를 나타냈다.

그밖에 웰컴(27.35%)·대한(27.00%)·JT(26.84%)·세종(26.80%)·세람(26.80%)·키움(26.61%)·SBI(26.60%)·스마트(26.37%)·JT친애저축은행(24.17%) 등이 업계 상위권의 평균 신용대출금리를 기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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