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현안을 알아보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양희철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다양한 대외 변수로 인해 앞으로의 증시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깊이 있는 시황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