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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3월 분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7 12:22

△힐스테이트 삼송역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건설이 이번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삼송지구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65~128㎡, 총 976실 규모로 이 중 65~84㎡ 타입 969실을 일반 분양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65㎡ 127실 △68㎡T 3실, △77㎡(A·B타입) 126실 △84㎡(A·B·C·D·E·F타입) 713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일반 분양물량 전체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65~84㎡의 평면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붙어 있어 서울 도심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다. 제3차 국도철도망 구축계획 중 하나인 신분당선 북부연장에 삼송역이 종점으로 포함되면서 강남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접근성도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이 삼송지구에 백화점·영화관·대형마트·쇼핑몰 등으로 조성하는 대형 복합쇼핑몰도 2017년 준공 예정으로 생활편의성이 강화된다.

현대건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주거용으로 계획해 전면에 방과 거실이 배치된 3Bay 및 4Bay 설계를 도입했다. 현관 수납공간을 양면으로 설치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실용적인 파우더와 넉넉한 드레스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납특화공간으로 붙박이장과 펜트리가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주차장, 1~2층 상업시설, 3~5층 주차공간, 6층 옥상정원으로 이뤄진 건물 특화설계로 꾸몄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에는 현대건설의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방마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을 갖춰 에너지 절감에 신경을 썼다.

입주고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설치되어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 수상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 1층에 조성되는 수변문화마당은 바닥분수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남녀 사우나와 욕탕까지 갖출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교통·쇼핑·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삼송역 핵심입지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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