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추진전략으로는 △시장 탐색기능 및 상품개발 역량 강화 △사업라인별 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 기능 Level-Up △HR운영체계 및 조직문화 업그레이드를 선정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확보에 따른 창조적 혁신 가치 창출 추구를 통해 시너지를 기대하고, 지속적인 투자금융 수익창출 기반 강화에 따른 사업라인별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선도적 사업라인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 및 심사역량 제고 등 지속가능 성장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기능 최적화를 추진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 육성 체계 구축을 통해 성과창출부문 중심 조직체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 ‘신한문화’ 확립을 꾀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