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핀테크 부합 통해 O2O 노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01:16

하나카드, 핀테크 부합 통해 O2O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하나카드의 올해 핀테크 전략은 O2O(Online To Offline)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첫 번째로 지난 1월 선보인 ‘하나호우호우’가 있다. 이 서비스는 날씨정보 제공 사업자인 ‘호우호우’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하나카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로 하나카드 ‘모비박스’ 앱(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 고객이 위치한 지역의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에 단순히 수치 데이터만을 제공하던 날씨 앱(App)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각종 날씨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날씨에 관한 정보는 물론, 날씨정보에 기반, ‘의상 스타일’ 제안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비스도 개발해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위치기반 날씨정보 제공을 활용해 향후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분석, O2O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날씨와 고객 소비패턴간의 연계성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 및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화된 콘텐츠를 큐레이션(Curation) 하는 등 다양한 활용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하나카드는 O2O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통적인 카드업 업무에서 나아가 핀테크와 부합, 수익성을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증대시키겠다는 것.

하나카드 측은 “‘원하는 것,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On-demand(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수요자 요구에 맞춰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거래를 주도하는 것이 특징) 중심의 O2O 서비스 플랫폼을 모비박스를 통해 구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