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최된 이사회에서 신한카드는 미얀마 양곤에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오는 6월까지 현지법인을 세우고 금융감독원에 자회사 편입신고를 할 방침이다. 현지법인은 소액대출 및 할부·리스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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