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ISA·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 가두캠페인

김지은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3-03 14: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미래에셋증권 변재상 사장이 3일 을지로입구역에서 출근길 고객에게 'ISA,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를 알리기 위한 설명자료와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변재상 사장이 3일 을지로입구역에서 출근길 고객에게 'ISA,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를 알리기 위한 설명자료와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올 한해 자산관리의 화두가 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직접 현장에서 알리기 위해 전국 동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미래에셋증권 본사 및 전국 영업점 직원들은 출근 시간대 전국 주요 상권과 거주밀집지역에서 고객에게 ‘ISA 및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대한 설명자료 및 사은품을 전달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가두캠페인에 앞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절세상품을 활용하여 절세전략부터 세우는 것이 자산관리의 시작”이라며, “특히 대표적인 절세상품인 ISA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분산투자와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용과 함께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