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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첫 분양 시작…힐스테이트 녹번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3 17:06

힐스테이트 녹번 거실/제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거실/제공 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녹번으로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 녹번 1-1 주택 재개발 구역인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를 26일 오픈하며 2016년 첫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전용면적 49~118㎡ 총 952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84㎡ 260세대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49㎡ 9세대 △59㎡ 51세대 △84㎡ 200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초역세권과 현대건설이 은평구 녹번동에 공급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점에서 지역 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해 단지 광장을 통해 바로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도 가깝고, 통일로·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 시 서울 종로·광화문 등 주 도심지까지 출퇴근이 여유롭고, 동시에 도심의 문화·여가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C백화점·킴스클럽·대조전통시장 등이 있는 불광역 상업지구와 인접해 이마트·녹번시장 등도 가까워 풍족한 생활편의시설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은평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생활권 내에 녹원초등학교(예정)·영락중학교 등이 있어 자녀들의 교육도 좋다. 은평구청·은평문화예술회관·은평병원·녹번119안전센터 등 주요 관공서·의료시설도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독바위 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어, 도심 생활 속에서도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 노인·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욕실에는 미끄럼방지 타일이, 가구 및 문선에는 둥근 모서리가 적용된다. 84㎡A형은 현관 수납장을 ‘ㄱ’자 형으로 2개를 제공하여 다양한 수납이 가능토록 했다. 84㎡B형은 3개의 방과 별도로 알파룸이 제공되어 수납공간 이나 학습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설계해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은 친환경과 안전을 모두 갖춘 최첨단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되며,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입주고객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세대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앱도 제공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녹번은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으로 실거주자·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2016년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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