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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B저축은행, 평균 대출금리 31% 기록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2-19 17:35

고려·모아·현대저축은행도 30% 평균 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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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월 셋째 주 저축은행업계에서 평균 신용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OSB저축은행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OSB저축은행의 2월 셋째 주 평균 신용대출금리는 31%로 여전히 30%를 기록했다. 고려(30.74%)·모아(30.30%)·현대저축은행(30.02%) 들도 30%대의 평균 금리를 보였다.

그밖에 조은(29.42%)·예가람(29.16%)·인성(28.84%)·스타(28.80%)·SBI(28.58%)·HK(28.36%)·OK(28.17%)·삼호(27.38%)·대한(26.93%)·세종(26.88%)·키움(26.65%)·웰컴저축은행(26.52%) 들이 20% 후반의 평균 신용대출금리를 운영했다. 스마트(25.79%)·한국투자(24.95%)·JT친애저축은행(24.77%) 등은 20% 중반의 평균 신용대출금리를 적용 중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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