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율 흐름을 전망한다.
김기웅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장은 “유가 급락, 위안화 변동성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이슈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금융시장을 내다보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051-552-7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