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특징은 고객의 월 할부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점이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최대 72개월의 장기할부와 65% 유예할부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72개월 장기 할부는 최대 60개월을 고수해온 수입차 시장에서 흔치 않은 금융프로모션이다. 두 상품 모두 선수금 30%의 조건이다.
아주캐피탈 할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더해진다. 5년 또는 10만km 조건의 무상보증서비스에 구입 1년간 사고발생시 동일모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서비스까지 선사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