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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 수익률 13.82%로 가장 높아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6 15:52

미래에셋생명, 변액 수익률 13.82%로 가장 높아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사 변액보험 3년(2013~2015년) 총자산 수익률에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보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변액보험펀드의 3년 누적 총자산 수익률에서 13.82%를 기록해 23개 생보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높은 변액보험 수익률을 거둔 것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정착과 다른 보험사에 비해 해외투자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미래에셋생명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따라 변액보험 자산의 60%를 다양한 해외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9.6%라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 변액보험 총자산은 지난해 말 91조원으로 변액보험 100조 시대가 임박하면서 해외 우량 자산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률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을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성과는 다양한 해외 시장에 분산투자 되는 구조적 장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유지한 것에 기인한다”며 “특히 보험사가 직접 펀드를 관리해 주는 MVP를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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