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한캐피탈이 작년에 50억원의 부실채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작년 12월 31일 50억1000만원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신한캐피탈 측은 "작년 12월 31일 50억1000만원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며 "이는 자기자본의 0.80% 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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