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열번째)이 산행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올해는 전산통합이 이루어지는 사실상의 통합 원년인 만큼 새해 일출을 보며 통합을 넘어 성공적인 화합을 이루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금년에는 북한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 ‘은행 바로 세우기’를 통해 어떠한 위기가 찾아와도 튼튼한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삼자”고 강조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