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JT친애저축은행의 사명변경을 기념해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5000명 한정으로(조기종료 가능) 전국 15개 영업점에서 신규 보통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종료 후 3개월간 최대 3%의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한정판매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보통예금 신규 가입자로 2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해야 한다. 가입시 1.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 현재 1%의 보통 예금금리와 추가 우대금리 0.5%(체크카드 가입시 제공)를 더해 최대 3%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최소 예치금액은 5만원 이상이며 최대 금액은 제한이 없다. 우대금리(1.5%)는 11월 20일까지 적용되며 상품 가입시 사은품(카드형 USB, 8GB)을 증정한다. 3.0%의 금리는 현재 보통예금은 물론이고 시중 정기예금이 1% 후반대임을 고려할 때 금융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자세한 사항은 JT친애저축은행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 1599-0060, 홈페이지(www.jtchinae-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