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기존에 발간되던 ‘뉴스레터’를 보다 다양한 내용을 담은 된 잡지의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이번 봄호에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추천종목 2선, 펀드 및 해외주식 투자법, 법인전용 상품 소개, 세액공제 받는 연금투자방법 소개 등 최신의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이밖에 회원사 소개 코너, 여행 및 식도락 관련정보 등 비금융 칼럼이 새로 생겼다. ‘신한 [파트너즈]’란 중소기업 등 일반법인 및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현재 총 206개 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 회원사에게는 CEO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 임직원 은퇴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제공, 금융거래시 수수료, 수익률 우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신한 [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되며, 웹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파트너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