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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저축은행, 서민형 중금리상품으로 승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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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18 22:19 최종수정 : 2015-03-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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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저축은행, 서민형 중금리상품으로 승부
친애저축은행은 서민형 중금리 대출상품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관계형금융 상품으로 소비자금융의 확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앱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서민들을 위한 중금리 대출상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서민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친서민상품 출시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대출을 갈아타면 1~10%까지 금리인하 혜택으로 15% 이상 중·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을 중금리로 전환해 이자부담을 줄여주고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혜택을 주는 출시된 친서민상품을 출시했다.

또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발맞춰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한 번에 대출 받을 수 있는 자동송금 기능을 도입한 여신전용 모바일앱을 개발했다. 모바일 Web에서도 PC에서처럼 대출신청 완료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올 4월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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