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서민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친서민상품 출시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대출을 갈아타면 1~10%까지 금리인하 혜택으로 15% 이상 중·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을 중금리로 전환해 이자부담을 줄여주고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혜택을 주는 출시된 친서민상품을 출시했다.
또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발맞춰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한 번에 대출 받을 수 있는 자동송금 기능을 도입한 여신전용 모바일앱을 개발했다. 모바일 Web에서도 PC에서처럼 대출신청 완료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올 4월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