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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새해맞이 ‘복복 페스티발’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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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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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새해맞이 ‘복복 페스티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는 을미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새해맞이 기념, 제수/선물 구입 등 모든 분야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5 설 마케팅 행사 ‘新나고 雪레는 福福 Festival(이하 복복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모든 개인회원은 카드를 사용한 일수(日數)에 따라 이용금액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사용일수가 40, 30, 20, 10일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각각 이용금액의 100, 50, 30, 10%(한도 각 100, 50, 5, 1만원, 추첨인원 각 5, 10, 100, 1000명)를 캐시백해 준다.

506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5천점을 적립해 주기도 한다. 행사기간 내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통한 응모는 필수며 총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양띠(31, 43, 55, 67, 79, 91년생)회원 2015명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2015점을 경품으로 적립해 준다.

고객의 알뜰한 선물 및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한카드에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전자상거래/PG/홈쇼핑), 가전, 패션, 손해보험 업종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부 결제시 2~5개월은 무이자할부, 6~10개월은 슬림할부(부분무이자)로 자동 전환된다.

설 선물로 기프트카드를 구입해도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 개인회원이 홈페이지에 응모 후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면 총 500명에게 구입금액의 10%(최대 5만원)에 해당되는 마이신한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명절을 전후해 많은 모임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모든 고객들의 요식업종 이용금액 중 개인별 비중에 따라 1/n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 캐시백 총액은 참여고객이 1만명 미만이면 2000만원, 1만명 이상이면 4000만원이 된다. 아울러 응모고객 중 요식업종 이용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만점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귀성, 귀경 교통비도 신한카드로 아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 또는 신한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개인고객들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캐시백 한도는 주유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 3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이다. 또 항공/KTX/버스 요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총 500명에게 1만원 캐시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5만원 이상 해외이용금액을 할부로 전환할 경우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설 업종 무이자/슬림할부 및 교통비 캐시백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모든 행사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사후 응모는 필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고객만족 1등 카드사가 되기 위한 ‘BIG to GREAT’의 관점에서 신년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설을 준비하고 즐기는데 꼭 필요한 이벤트로 구성해 알뜰한 소비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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