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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올해는 ‘2만명, 2000억원’ 목표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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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1-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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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올해는 ‘2만명, 2000억원’ 목표
한국이지론(대표 이상권)이 올해는 ‘2만명, 2000억원’ 대출중개 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은 지난 2일 개최한 시무식에서 ‘금년도에 2만명의 서민들에게 2000억원의 대출을 중개’할 계획을 세우고 전직원이 결의를 다졌다. 이는 전년도 실적의 1.5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그만큼 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한국이지론은 지난 2005년 서민의 ‘금융거래 보호’와 ‘서민금융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2년 9월 상근대표 체제 전환이후 대출중개 실적이 급상승하고 있는 공적 대출중개사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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