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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탭사인 인증·결제서비스 런칭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9 11:47

BC카드, 탭사인 인증·결제서비스 런칭
BC카드(사장 서준희)는 kt와 지불결제인증전문업체 브이피(VP), 3사간 협력을 통해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안전하게 인증하거나 직접 결제할 수 있는 ‘탭사인(TapSig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탭사인 인증서비스는 모바일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공인인증 혹은 ARS를 통해 인증하던 방식을 대체한다. 사용자는 미리 등록해 놓은 카드를 본인 스마트폰에 터치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본인 인증이 완료돼 편리하게 인증절차를 마칠 수 있다.

또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가까운 시일 내에 BC카드에서 상용화 예정인 탭사인 결제서비스 역시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모바일 쇼핑몰 결제시 사전에 등록한 카드를 꺼내 스마트폰에 터치한 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탭사인 서비스는 대표적 IC카드 기반 비접촉식 결제방식인 후불 교통카드(페이온), 비자 페이웨이브, 마스타 페이패스 등 공인된 3종의 결제규격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 BC카드 고객은 별도의 추가 또는 교체 발급 없이 기존 보유카드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원효성 BC카드 사업지원부문장(부사장)은 “BC카드는 기존에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결제 가능한 페이올(PayAll)과 Acitve-X 없이도 결제 가능한 ISP+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탭사인까지 포함해 새롭게 변해가는 결제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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