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BI저축銀, 신입공채 경쟁률 150대 1

원충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11-17 13:38 최종수정 : 2014-11-17 15: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SBI저축은행(대표 김종욱)은 최근 진행된 대졸신입 공채 서류접수 결과 경쟁률 150대 1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 계열사 통합을 계기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대졸신입 공채를 진행 중인데 서류전형 경쟁률은 지난해(89대 1)보다 크게 높아졌다. SBI 측은 저축은행 업황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다 법인통합으로 업계 1위로 올라서면서 우수자원이 대거 몰린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차 서류합격자들은 인·적성검사를 거친 뒤 2~3차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