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올해 전산센터 및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적인 망분리를 추진한다. 2016년까지 망분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보안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된 물리적 망분리 방식으로 추진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데스크탑 가상화(VDI)를 함께 도입해 최적의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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