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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오토리스, “원하는 차량을 저렴하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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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9-24 22:32 최종수정 : 2014-09-24 22:54

현대캐피탈, 베스트셀링 그랜저를 저렴한 가격으로

[특집] 오토리스, “원하는 차량을 저렴하게”
자동차금융시장은 포화됐다는 표현이 이미 식상해졌다고 볼 수 있다. 많은 금융업권에서 이 시장에 진입을 시도했고, 정착한지가 오래되서다. 캐피탈사뿐 아니라 은행·카드사들도 자동차금융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캐피탈사들이 오토리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렉트라는 채널에 힘입어 차종별로 특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편집자 주>

캐피탈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여타 캐피탈사와의 규모 경쟁 및 시장점유율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금융상품들은 이미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 지난 5월 선보인 현대차 그랜저HG 전용 리스·렌트(이하 리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상품보다 만기 시 잔가(예상 중고차 가격)를 추가 보장해 월 리스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리스 상품은 리스료 산정 시 차량가격에서 잔가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현대캐피탈의 금번 차량가치 추가보장은 이 잔가를 올려주는 것으로 기존 잔가에서 12%를 올렸다. 이를 리스료로 환산하면 기존 상품 대비 평균 6~10% 낮아진다.

단, 차량가치 추가보장은 계약 만료 후, 연간주행거리가 3만km 이하, 운행 중 사고가 났을 경우 총 사고금액이 차량가격 5% 이내, 현대차로 리스를 다시 이용할 것. 이 세가지 조건에 맞춰야 한다. 만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올렸던 잔가 12%만큼을 계약 종료 시 고객이 부담하거나 처음 계약과 동일한 리스료로 1년간 연장하여 이용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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