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청렴 옴부즈만은 법무법인 서진의 조규정 대표변호사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박오수 교수,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남주하 교수, 경찰대학교 행정학과 유승원 교수다.
이들은 2년의 임기동안 ▲주요사업 및 부패취약업무 추진과정의 청렴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부패방지 및 청렴관련 정책 참여 ▲청렴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및 시정요구 ▲부패예방 및 청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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