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니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추가지원 등 2만명 가량에 추가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이뿐 아니라 정부당국에서도 국민행복기금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관련 지원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기금 출범 당시부터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학자금대출 지원’부터 최근에는 과세 특례 확대 내용을 담은 ‘2014년 세법개정안’이 확정됐다.
◇ 지난 8월까지 약 30만명 채무조정
21일 캠코에 따르면 국민행복기금은 총 29만6000명(지난 8월 기준)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채무조정에 있어 공적AMC 10만명을 제외한 19만6000명에 대해 채무원금을 경감시켰다. 평균 감면율은 52%, 약 1조1000억원의 채무원금이 줄어들었다.
채무부담 연체이자 역시 2조1000억원 전액을 경감시켰다.
바꿔드림론도 지난 8월까지 5만6000명을 지원했다. 바꿔드림론은 평균 이자율은 23,5%p(34.5% → 11,0%), 이자부담은 807만원(1110만원 → 303만원)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무한도우미 TF’를 통해 채무조정 지원 제외자를 최대한 구제시켰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대부금융협회, NICE평가정보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1만6456명을 추자지원했다. 취업성공패키지/행복잡(JOB)이 등을 통한 취업알선 및 창업 등 일자리를 지원한 인원도 2452명이다.
캠코 측은 “국민행복기금 출범 1년 5개월만에 5년간 지원 목표인 32만6000명의 90.8%를 지원했다”며 “공약 대비 약 3.5배 초과 달성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2월에 국무조정실로부터 행정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장기연체 채무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 공감대 확대도 불러일으킨 것도 성과”라고 덧붙였다.
◇ 학자금 지원 관련 법안 6월 통과…과세 특례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민행복기금의 역할 및 혜택이 늘어난다. 지난 6월 ‘한국장학재단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대학생 학자금대출 연체자 채무조정이 가능해졌다. 현재 캠코는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대출 연체채권 양수도 및 채무조정 등을 위해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채권액, 채무조정 규모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뿐 아니라 국민행복기금의 과세 특례도 확대됐다.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는 ‘2014년 세법개정안(지난 7월 6일 발표)’을 부처협의 및 각 분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수립을 통해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행복기금의 재원 확충을 위해 과세 특례를 결정했다”며 “손실보전준비금 미상계 잔액을 이익금으로 환입, 과세하는 시기를 적립 5년 후에서 10년 후로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울 송파구 ‘송파파인타운8단지’ 25평, 3.1억 내린 13.7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4050622342409771dd55077bc221924813982.jpg&nmt=18)
![[김의석의 단상]양종희·진옥동 회장은 왜 전주로 향했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0617281403522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양종희號 KB금융, NIM '사수'·NPL비율 '개선'···자산리밸린싱·RWA 관리 빛났다 [2025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0606540902673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이익 '방어'…기업대출 성장률 ‘과제’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0310322102048300bf52dd2121131180157.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