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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농협생명과 융화 노력해야”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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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8-05 11:55 최종수정 : 2014-08-05 18:52

영업활성화 위한 현장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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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농협생명과 융화 노력해야”
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NH농협금융 편입승인 이후 한달여 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희망퇴직을 통한 조직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김용복 사장(사진)은 “올해는 우리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 모두가 농협의 경영철학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농협 가족으로 융화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인다면, 지금의 힘든 시기는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생명과의 원활한 통합을 위해 전직원 설명회를 실시하고 통합의 배경, 절차, 통합 후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용복 사장은 지난 월례 조회에서 NH농협생명과 통합 전까지 우리아비바생명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조직안정과 영업활성화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를 위해 취임 직후부터 전국 20여개 지점을 방문해 영업가족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다. CEO가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위축된 영업력을 끌어올리고 어수선해진 내부 분위기를 재정비하려는 모습이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조직정비와 통합준비를 통해 내년 상반기 농협생명과의 통합을 앞두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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