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흥 부사장은 1989년부터 15년여간 삼성생명 계리부, 기획팀, 기업혁신&IT기획팀, 신사업기획팀을 거치며 다양한 기획업무를 수행했다. 2004년부터 푸르덴셜생명에서 근무하며 시스템개발팀, 운영&고객서비스 부문을 이끌며 비즈니스 모델링을 구축하는 업무를 해왔다.
ING생명은 “이기흥 부사장은 보험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으로 위한 변화와 혁신 과제의 기술적 해법들을 제시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